저녁에 시켰는데 다음날 오후에 왔길래
아마 괜찮겠거니 하고 받았는데 다 죽었네요 ㅠㅠ
다른분들이 1월 추운날에도 살아서 받았다고 해서 약간은 기대하고 시켰는데
첨에 받아보고 물이 너무 차가워서 깜짝놀랐습니다
신문지로 싸 주셨는데 너무 차가웠고요 아마 같이 넣어주신 핫팩이 따로 나와있는걸 보니
그냥 따로따로 굴러다니다가 온듯 하네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어항에 띄워주고 살아나길 기대했으나
살아나기는 커녕
와이프가 아끼는 코리가 백점이 왔네요......
좀있음 와이프 모임 끝나고 집에 오는데 난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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