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LEECOM XP-360 사간 사람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사용법과 함께 여러가지 덤도 주셔서 진짜 너무 잘샀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어항과 사이펀만 사가지고 왔는데...

이유는 인터넷으로 바닥재와 히터 등을 주문햇기 때문입니다.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건을 택배로 받고 보니..

이럴수가...'수아쿠아'이더군요...

참 신기했습니다.

그많은 청계상가 중 직접 어항을 보고 산곳과

인터넷으로 여러 부속을 산 곳이 같은 곳이라니...

아마도 사장님과 직원분이 너무 친절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여러가지로 좋은 가게를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